About Italian shell cordovan

shell cordovan toscana 

hand crafted in Italy

One of a kind boutique tannery from Toscana, Italia.
We produce and distribute finest slow vegetable tanned horse leathers since 1982.



 코도반(Cordovan)은 말의 엉덩이 부근의 가죽으로, 가죽 내부에 위치한 글로시 레이어(Glossy layer)를 추출하여 조직의 밀도가 극히 치밀한 코도반 가죽으로 생산하게 되며 이러한 조직층을 셸(Shell)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보통 코도반 혹은 셸 코도반이라 불립니다. 셸의 조직은 가죽의 은면 혹은 표면이라 하는 진피층에 해당하는 밀도를 지니는데 소가죽에서 진피층의 두께를 보통 0.2-0.5mm 내외로 보는데 비해 코도반에서의 셸 층은 1mm 이상으로 생산되는 대부분의 두께가 진피층에 해당하여 조직 자체의 견고함과 함께 강한 표면 복원력을 지닌 매우 특별한 가죽입니다. 한장의 말 가죽에서 오로지 작은 크기의 타원형의 코도반 두장만을 생산할 수 있기에 매우 희소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셸 코도반은 독일과 폴란드의 최상급 원피를 사용하여 총 6개월 여의 기간동안 100% 천연원료로 이루어지는 베지터블 태닝(Vegetable tanning)이 진행되며 염료(Aniline)를 이용한 반투명한 염색과 글레이징(Glazing)을 이용한 표면광택, 그리고 이탈리안의 축적된 기술을 이용하여 정교한 마무리로 완성되는, 코도반 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컬러 라인업과 함께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로 구두와 소품 제작에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탈리안 셸 코도반은 기성 제작 업체 뿐 아니라 미국의 태너굿즈(Tanner goods)와 같은 젊고 트랜디한 브랜드들에 의해 즐겨 사용되고 있으며, 그 뛰어난 품질과 입소문만으로 이미 전 세계의 제작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 이탈리안 셸 코도반을,  한국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talian shell cordovan, What is difference?


일본의 코도반과 같은 안료(Pigment) 타입 코도반의 경우 표면이 안료 층으로 덮여 표면은 깨끗하지만 코도반 특유의 쫀쫀한 터치감과 강한 복원력이라는 장점을 잃어버린다는 단점이 있고, 미국의 코도반과 같은 염료(Aniline) 타입 코도반의 경우 보다 자연스럽지만 표면의 품질 역시 다소 러프하여 제작 후 뿐 아니라 작업 과정에서도 많은 케어가 필요하다는 것이 지금까지 코도반의 아쉬움에 관한 정설 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유럽에서 기원되어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이탈리안의 오랜 가죽 제조기술로 완성된 이탈리안 코도반은, 코도반 특유의 표면 질감과 복원력이라는 강력한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는 염료 타입이면서도 표면의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이루어 퀄러티와 함께 코도반의 특징까지 그대로 살려주는 새로운 코도반의 기준을 완성하였습니다.


이제껏 만나왔던 코도반에서 보지 못했던


염료를 이용한 자연스럽고 다양한 색상의 컬러 바리에이션과,

매끄럽게 글레이징 된 뛰어난 표면의 마무리-

특별하게 제조된 오일을 이용한 태닝에서 오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소재로써 가져야 할 중요한 요소인-


전 컬러에 관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재고 수급.

사후 관리에 특화된 전용 네츄럴 & 색상별 컬러크림까지-


전통적인 공정과 함께 늘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이탈리아의 태너리 Rocado s.r.l은 혁신을 마다하지 않는 전세계의 젊은 브랜드 들과 함께 코도반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코도반의 어원이 스페인의 코르도바(Cordova) 지방에서 가공되던 말 가죽에서 유래한 것과 같이- 유럽에서 기원되어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가죽 수공의 기술로 완성된 온전하게 새로운 코도반을 만나보십시요.


About Tannery


이탈리안 셸 코도반을 생산하는 태너리인 Rocado s.r.l은 30년이상 말가죽을 전문으로 다뤄온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에 위치한 태너리(Tannery) 입니다. 소가죽과는 달리 말가죽은 오직 자연사한 말로부터 가죽을 얻게되며 독일과 폴란드의 질 좋은 원피만을 공급받아 무두질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지터블 태닝을 포함한 전 공정에서 100% 수작업만을 고수하며 또한 네츄럴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자연친화적인 공법을 사용하여 가죽을 만들고 있습니다. Rocado s.r.l은 'Open tannery'라는 슬론건 아래, 자연친화적이며 전통적인 공정과 함께 젊은 마인드로 늘 새로운 시도와 기술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보기 드문 태너리입니다.  


shell cordovan toscana 

hand crafted in Italy


Our tannery located in Tuscan countryside among the olive trees and truffle hills.
Unique tuscan leather tanning traditions are mixed with the craftsmanship, incredible nature and people's passion.
We have absorbed all stories, the heritage of past, reinterpreted tanning traditions and adapted this abundance to the modern reality.

We have supplied other leather producers and tanneries for almost 30 years before our own brand has appe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