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도반 가이드

이탈리안 셸 코도반의 사이즈에 관하여 -


 이탈리안의 면적 측정 단위는 일반적으로 SM(스퀘어미터 ; 제곱미터) 단위이며 이들의 사이즈 구분은 사이즈 범위에 따라 Small(0.2-0.22), Medium(0.22-0.25), Large(0.25이상)의 3단계로 나뉘어 지며, Double이라는 규격 외 사이즈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코도반은 셸 층의 분포에 따라 Single로 생산되어 지지만, 벨트나 스트랩, 가방등의 생산을 위해 특수하게 중간영역을 포함한 Double 사이즈가 생산되고 있으며, 저희는 현재는 Single사이즈의 경우 전 사이즈에 대한 재고를 갖추고 있지만 Double사이즈의 경우 소량만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나머지 오더는 선 발주를 통해서만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Double사이즈 코도반의 재고 및 딜리버리는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사이즈로 환산한 환산 사이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각자의 기준으로 상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알려드리는 사이즈의 기준은 태너리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으로, 실제 판매되는 코도반에는 S / M / L로 기재되어 각 장의 구체적인 사이즈 확인은 불가합니다.




SM
DS
SF (1 sm = 10.763 평 기준)
SF (1 sm = 11.11 평 기준)
Small
0.2 ~ 0.22
20 ~ 22
2.15 ~ 2.37
2.22 ~ 2.44
Medium
0.22 ~ 0.25
22 ~ 25
2.37 ~ 2.69
2.44 ~ 2.77
Large
0.25 ~
25 ~
2.69 ~
2.77 ~



이탈리안 셸 코도반의 컬러감에 관하여 -


이탈리안 코도반은 염료를 이용하여 원피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반투명한 색감을 Hand dye로 일일히 염색하는

자연스러운 색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각 장마다 톤과 질감의 차이가 있고, 입고 시기에 따라서는 확연히 색감이나 톤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소가죽의 가공에서도 일반적인 사항입니다.


FAQ


1. 같은 사이즈내에서 사이즈 편차가 있나요?

 -> 네, 있습니다. 이탈리안 셸 코도반은 기본적으로 사이즈의 범위로 3단계로 나누어 가격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사이즈 안에서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L 사이즈의 경우 '0.25 스퀘어미터 이상'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간혹 특이 사이즈로 매우 큰 사이즈가 오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L 사이즈의 경계에 있는 것보다 1.5배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가장 메리트 있는 조건이기에 저희쪽에서도 권해드리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죽은 직접 보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아무래도 우편주문의 경우가 더 많으시기 때문에, 저희 기준에서 가장 크고 상태가 좋은장부터 선별하여 발송하고 있습니다. 물론, 패턴이나 사용목적에 따라 기준을 달라질 수 있는 부분으로, 이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중 어느것이 좋나요?

 -> 기본적으로 품질기준이 아닌 사이즈 기준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이즈에 따른 품질의 편차가 있지는 않지만 코도반정도의 사이즈에서는 사이즈가 작을수록 로스율(재단 후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부분의 비율)이 높아집니다. 물론 작은 사이즈의 제작물 하나를 제작하거나 패턴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 S사이즈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하나 이상의 제작물을 제작하시려는 경우 로스율이 줄어드는 M사이즈 이상을 권해드립니다.


3. 코도반 표면의 광택이 죽었어요. 어떻게 광택을 회복하나요?

 -> 광택이 사라지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사용하면서 손에서 나는 땀과 때로 표면이 더러워지거나,  물이 묻거나, 전용 크림 이외의 관리제를 사용하거나, 혹은 관리 크림을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광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리에서는 색상별 컬러크림을 이용하면 매우 손쉽게 광택의 복원이 가능합니다. 컬러 크림은 일반적인 가죽 케어 크림과 마찬가지로, 소량을 묻혀 크림이 남지 않도록 문질러 주면 광택의 복원 뿐 아니라 흠집 등으로 인한 색상의 이탈을 복원 할 수 있습니다. 네츄럴 크림의 경우 일반적인 가죽 케어 크림에 비해 농도가 짙어 표면의 복원력(거칠어짐, 흠집 등)에 있어 더욱 뛰어난 성능을 내는 한편, 다루기에 약간은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아래의 순서에 맞게 포인트를 잘 지켜주시면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도반은 올바른 관리와 함께할 때 더욱 가치로운 가죽입니다. 최종 소비자의 경우 컬러크림을 권장 드리며, 제작자인 경우 여러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네츄럴 크림과 컬러 크림 모두 갖추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손가락 두개 정도의 크기로 손에 천을 단단히 감아줍니다.

  2) 손가락에 감긴 천을 이용하여 최대한 적은 양의 크림을 찍어 전체적으로 얇게 도포합니다.(이때 처음 시도는 10*10cm이내의 영역으로 한정지어 해보시길 바랍니다.)

  3) 크림이 도포된 한 영역을 선정하여 5-7cm 이내의 원을 한방향으로 그리며 광택이 날 때 까지 문질러 줍니다. (이때 문질러지는 천 부위는 반드시 크림이 묻어있어야 하며, 광택이 나기 시작하면 마찰되는 천부분에도 광택이 돌고 있음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광택이 돌기 시작하면 원을 조금씩 이동하여 광택 영역을 확장시켜 갑니다. (이때 문질러지는 천부분은 처음 광택을 냈던 부분으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천의 광택나는 부분이 아니거나 크림은 묻어있으나 광택이 나지 않는 부분으로 문질러지면 광택이 나지 않습니다.)

  5) 정상적으로 케어가 이루어졌다면 크림이 지나간 자국 없이 매끈하게 광택이 올라오는것이 맞습니다. 광택이 나지 않는다면 앞선 단계의 주의사항들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세요. 그래도 안되시면 저희에게 유선상이나 방문 문의 주세요.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손의 땀이나 크림으로 인한 지문자국, 흡수되지 않은 소량의 물기로 인해 광택이 없어진 경우 등은 모두 같은 방법으로 어느정도 복원이 가능합니다. 


4. 이탈리안 셸 코도반은 KC인증이 되어 있나요?

 -> 이탈리안 셸 코도반은 100% 자연적인 원료로만 가공하고 있으며 보다 까다로운 유럽기준에서 생산된 풀 베지터블 가죽입니다. 심지어 염료 또한 자연친화적인 재료들만을 이용하여 가공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셸 코도반은 그 위해성에 있어 인체에 무해함을 자신하고 있으며 KC인증과 관련된 이슈에 있어 원자재 차원의 검증절차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셸 코도반은 KC인증 검사 기관인 KOTITI를 통해 전 검사 영역에서 기준치에서도 한참 모자른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정식 인증을 받은 인증서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탈리안 셸 코도반으로 제작된 제작물에 한하여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안 셸 코도반 KC 인증 검사 결과서 다운로드



코도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의 블로그 글을 참고해 주세요.


코도반의 생산 과정과 그에 따른 특징및 관리법 (1) 코도반 제조 공정의 특징     


코도반의 생산 과정과 그에 따른 특징 및 관리법 (2) 관리법